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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만나는 데일리 보습 아이템 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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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만나는 데일리보습 아이템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

잦은 손 씻기와 추워진 날씨로 인해 금방 건조해지는 손을 위해산뜻하고 영양감 가득한 핸드크림을 찾는다면 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과2020년에 새롭게 출시된 비욘드 미라클 넛트 핸드크림을 주목하자.

파우치 속 필수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 중 가장 중요한 손 씻기.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만큼 핸드크림이 필수 아이템이 되었지만 깔끔하고 산뜻한 사용감과 더불어 보습, 영양 효과까지 탁월한 아이템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며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을 만나보자. 산뜻한 타입부터 촉촉한 크림 타입, 인텐시브 크림 타입까지 다양한 핸드 타입별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이 있으며, 특히 비욘드의 대표적인 딥 모이스처의 머스크 향, 토탈 리커버리의 애플 플로럴 향을 포함해 총 8가지의 향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즘같이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자주 발라도 부담없이 깔끔한, 2020년 새롭게 출시된 미라클 넛트 핸드크림을 추천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피부 타입별 고민에 맞는 제품을 아래 맵을 참고해 골라보자. 하나만으로는 아쉬우니 파우치에 하나, 서랍에 하나, 화장대에 하나씩 챙겨두는 것을 잊지 말 것.

FANTASTIC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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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DUO

강렬한 자외선, 습기와 땀, 피지 등 여름으로부터 당신의 아름다움을지켜줄 뷰티 메이크업 팁. 산뜻한 수분 크림으로수분을 채우고 매트한 팩트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하자.

산뜻하게 바르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한없이 내추럴 해야 할 것 같은 서머 베이스 메이크업은 알고 보면 더 섬세한 케어가 필요하다. 땀과 유분으로 화장이 얼룩지기 쉬운 여름에는 매트하면서 얇게 마무리되는 피부 표현을 해야 하는데, 지치고 늘어진 여름 피부로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쫀쫀하고 촉촉한 피부를 기본으로 갖춰야 하기 때문. 그래서 한여름에는 산뜻한 수분 크림과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팩트만 한 꿀 조합이 없다. 우선 유분이 적은 산뜻한 크림을 발라 흡수시킨 뒤 피부를 한 톤 밝게 해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베이스 제품을 모공 사이사이에 스며들도록 얇게 펴 발라보자. 그다음에는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팩트로 얼굴의 유분을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자. 피부가 촉촉하고 더욱 화사해 보이면서 메이크업의 고정력도 한층 강해질 것이다.

무너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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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마

촉촉, 산뜻, 보송 그리고 철벽 차단.여름에 듣고 싶은 4가지 단어가 어울리는여름맞이 철벽 메이크업 노하우를 지금부터 전수한다.

★ KEY POINT

땀과 피지에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쉬운 여름에는 스킨케어 단계부터 달리해야 한다. 일단 덧바를수록 피부에 부담이 가므로 스킨케어 단계를 생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니 한 가지 제품으로 2~3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선 에센스는 끈적임이 매우 적은 에센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다. 또 대체 미세 먼지 흡착을 방지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얼굴 전체에 바르면 피부 번들거림까지 잡아준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제품을 얇게 여러 겹 바르는 것이 관건이다. 대신 커버력이 높은 제품을 사용해 잡티와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것이 좋다. 수려한 블랙 진생 쿠션 파운데이션은 미백과 주름 케어에도 효과가 있어 스킨케어 단계를 줄일 때 사용하기 더없이 좋다.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는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기 용이하다. 수려한 비책 자단 선스틱은 투명한 밤 타입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으며 얇고 고르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며, 한방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오후가 되면 칙칙해지는 피부를 밝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