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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당신을 위한 파운데이션

뷰티팁

딱 당신을 위한파운데이션

특별한 날, 당신의 피부를 빛나게 할 비디보브의새로운 더블 스테이 에센스 파운데이션을 소개한다.

★ KEY POINT 1 공들이는 베이스 메이크업

차가운 공기와 건조함이 도사리고 있는 가을철엔 아무리 스킨케어를 열심히 해도 피부가 건조해 보인다. 이때 피부가 푸석하고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를 부쩍 듣게 되는데 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에도 힘을 주어야 할 때라는 이야기로 직결된다. 2019 FW 시즌에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빛이 느껴지도록 피부 표현을 하면서도 잡티 없이 깔끔하게 커버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봄, 여름의 베이스 메이크업이 피부의 투명함에 집중한다면 가을에는 수분 함량이 높은 베이스 제품을 활용해 결점까지 잘 커버하되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하는 것이 포인트인 것. 베이스 메이크업에 공들이기 전에 챙겨야 할 것은 탄탄한 바탕을 만드는 일이다. 수분은 더하고 끈적임은 남기지 않으면서, 피부 결은 매끄럽게 해주는 스킨케어를 하는 것이다. 꾸준한 각질, 피지 관리도 큰 역할을 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요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폭이 넓은데 대표적으로 리퀴드 파운데이션, 팩트, 쿠션을 꼽을 수 있다. 원하는 피부 표현이나 선호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방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메이크업 전문가들에 의하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가장 적합한 아이템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팩트와 쿠션에 비해 지속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편이기 때문이다. 브러시를 이용해 바르면 온종일 아침에 막 메이크업을 마친 듯한 흐트러짐 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은 양 조절이 중요하다. 손등 또는 메이크업 팔레트에 소량씩 덜어 양을 조절해 얼굴 전체에 펴 발라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양이 많아지면 얼굴에 붓 자국이 남거나 피부에 균일한 두께로 바르기 어려워지고 목과 얼굴의 경계선이 생기기도 한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로 자유롭게 믹스할 수도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눈에 띄는 잡티는 감쪽같이 가리되 두껍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고,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길 원한다. 온종일 화장이 무너지지 않으면서도 피부에 건강한 윤기가 감돌기를 원한다. 피부 좋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 모든 걸 충족시키는 새로운 파운데이션이 우리를 찾아왔다.

★ KEY POINT 2 빛을 머금은 촉촉 결광 파운데이션

비디보브에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완벽하게 커버해 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바로 비디보브 더블 스테이 에센스 파운데이션. 이름 그대로 3중 히알루론산 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겉은 매끈하게 마무리하고 피부는 에센스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보들보들하게 가꿔줘 일명 ‘겉매속촉’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다크닝 프리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결은 매끈하게 보정하고 피부에 광채를 더해 하루 종일 화사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단 하나의 파운데이션으로 럭셔리 결광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것. 비디보브 더블 스테이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원래 내 피부였던 것처럼 얼굴의 잡티를 티끌 한 점 남기지 않는 압도적인 밀착 커버력을 자랑한다. 보다 촘촘해진 커버력은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되찾아준다. 당신의 특별한 날을 위해 준비된 비디보브의 새로운 파운데이션으로 특별한 가을을 맞이해 보자. 컬러는 21N, 23N으로 총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