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한국의 美’ 뷰티 클래스
재조명하고 있는 글로벌 한방 브랜드 수려한의
‘한국 여성의 피부 예찬 캠페인’이 이번에는
뷰티 클래스로 찾아왔다.
수려한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다
지난 7월 1일 삼청동 ‘LN카페’에 난초꽃이 만개했다. 한류 스타 한효주가 직접 디자인한 난초꽃이 새겨진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뷰티 클래스가 마련된 것.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K-뷰티’ 열풍 속에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전하는 글로벌 한방 브랜드 수려한의 ‘한국 여성의 피부 예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뮤즈 한효주와 손을 잡고 출시한 스페셜 라인이다.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진생 퍼스트 에센스’와 매끈한 도자기와 같은 피부결을 완성하는 ‘비책자단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는 ‘연 실크 립밤’,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표현하는 ‘연 하이커버 비비’ 4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수려한 뷰티 클래스에는 수려한 VIP 고객과 K-QUEEN을 비롯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활약하는 <우먼센스> 독자 12명이 초대되었다. 삼삼오오 둘러앉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수려한 브랜드와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에 대한 소개로 클래스가 시작되었다. 수려한 조혜경 파트장은 “전 세계 여성이 흠모하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운 피부’를 재조명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제품 패키지에 새겨진 난초꽃은 한효주씨가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청초하고 아름다운 한국 여성을 상징하는 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설명을 들으며 테이블 위에 놓인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4종을 테스트해보았다. 이어 플로리스트 이황근 실장과 함께 ‘압화 부채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되었다.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직접 사용해본 클래스 참가자들은 예쁜 패키지만큼 은은한 향과 촉촉한 사용감에 반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클래스 참가자들은 이날의 주인공인 난초꽃을 모티브로 완성된 케이터링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뷰티 클래스는 막을 내렸다.
참가자들은 부서지기 쉬운 압화를 조심스럽게 다루며 하얀 부채 위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비슷한 컬러의 꽃끼리 이어 붙이는 참가자가 있는가 하면 여백을 살린다며 압화를 듬성듬성 붙이는 참가자도 있었다. 클래스를 마친 뒤 준비된 케이터링 도시락으로 간단한 식사를 했으며, 주최 측은 참석자 전원에게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중 진생 퍼스트 에센스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선물로 증정했다.
플로리스트 이황근 실장은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난초꽃을 연상시키는 ‘압화 부채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부서지기 쉬운 압화를 조심스럽게 다루며 하얀 부채 위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수려한 X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글로벌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리얼 K-뷰티: 한국 여성의 피부 예찬’이라는 테마로 한국 예찬 캠페인을 선보인다. 외국인들이 꼽는 한국적인 아름다움 중 하나인 ‘한국 여성의 동안 피부’를 재조명하는 캠페인으로 한류 스타 한효주와 함께 협업해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품은 난초꽃을 모티브로 탄생한 ‘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패키지는 한효주의 손끝에서 디자인되었다. 올여름, 수려한X한효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으로 전 세계 여성이 열광하는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맑은 피부를 연출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