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끄베르 엔조이 선샤인 데일리 선블럭

요즘같이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계절,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 하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바르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이라면 라끄베르 엔조이 선샤인 데일리 선블럭을 강추! 자외선을 차단해주면서도 수분감 가득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여름에 바르기에 좋다.

How to 1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 타이밍

AM 8:00 외출 30분 전, 얼굴 전체에 충분히 바르기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흡수되어 기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약 30분의 시간이 필요하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른 후 메이크업을 하도록 한다.

PM 12:00 햇볕이 가장 강한 정오, 덧바르기 신공

햇볕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야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차단해주자.

PM 4:00 해가 긴 7월, 방심하지 말기

오후 7시가 넘도록 해가 환한 요즘, 저녁이라고 방심한 채 햇볕 아래 노출되면 순식간에 오후 볕에 피부가 그을리기 마련. 퇴근길에 나서기 전 꼭 자외선 차단제를 한 번 더 덧바른다.

How to 2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기

얼마큼 발라야 할까?

얼굴에 500원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제품에 표기된 지수 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정 화장을 할 때는?

티슈로 잔여물을 눌러 제거한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그 위에 쿠션 등을 가볍게 두드려준다.

어떻게 지워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는 물로 만으로 쉽게 지워지지 않으므로 클렌징 오일, 폼 등을 이용해 꼼꼼하게 이중 세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