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부, 수분을지키는 법
★ KEY POINT 1 여름철 피부를 다스리는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3종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 때문에 걱정인 이들에게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라인은 좋은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청정 수경 재배 인삼의 강력한 보습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깊은 수분의 힘을 길러주고, 녹차 추출물 성분이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 KEY POINT 2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의 3-STEP 스킨케어 루틴
STEP 1. 스킨
항상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안 후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스킨을 묻힌 화장솜으로 피부 결을 정돈한 다음, 손가락 마디 끝 쪽에 스킨을 덜어 피부에 두드리듯이 흡수시킨다.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다면 스킨을 화장솜에 듬뿍 적신 다음 냉장고에 20분 정도 보관한 뒤 원하는 부위에 10분 정도 올려두어 마스크 팩처럼 활용한다. 차가운 스킨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쿨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STEP 2. 에멀전
우리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표면이 거칠어지고 점차 다양한 노화 증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따라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관건.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한 뒤 피부 결을 따라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에멀전을 부드럽게 발라주면 수분과 영양을 조화롭게 공급할 수 있다.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줄 것이다.
STEP 3. 크림
수분이 피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크림을 마지막에 바르는 것이 좋다. 에센스와 크림, 팩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멀티 기능 크림으로, 얇은 수분막이 피부를 감싸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바른 다음, 건조한 부위에는 도톰하게 덧발라 수분 마스크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