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효비담안티에이징 커버 쿠션& 연 실크 립밤
★ Hit Item 1 고급스러운 연말 파티 아이템, 효비담 안티에이징 커버 쿠션
크리스마스 파티, 행사 등 약속이 줄을 잇는 연말에 금빛 한방 문양 패키지가 고급스러운 수려한 효비담 안티에이징 커버 쿠션을 핸드백에 넣고 외출하자. 효비담 안티에이징 커버 쿠션은 효비담 발효 크림의 촉촉함과 귀한 한방 성분의 효과를 그대로 담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청정 지리산의 자연삼을 100일 동안 저온 옹기발효한 백효단과 동백오일이 매서운 겨울바람 앞에서도 윤기를 잃지 않고, 겨울철 히터의 건조함 앞에서도 갈라지지 않게 지켜주기 때문에 언제나 동안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밀착되어 무너지지 않고 하루 종일 탄력 넘치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 Hit Item 2 겨울철 필수 아이템, 연 실크 립밤
입술 컬러도 중요하지만 겨울철 각질이 일어나고 윤기 없는 입술은 생기 없어 보인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엔 연 실크 립밤을 잊지 말고 바르자.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촉촉한 수분을 전달해 매끈한 입술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진주가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고 자연의 신비로운 색을 머금은 호박색 성분이 입술 본연의 색을 선명하게 살려 더욱 생기 있어 보이게 한다. 또한 연 실크 립밤은 여러 번 덧 바를수록 더욱 컬러가 진해지기 때문에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MAKE UP TIP
연 실크 립밤으로 다양한 립 메이크업 연출하기
연실크 립밤을 한 번만 발랐을 때는 마치 촉촉한 내 입술 본연의 컬러인 듯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며, 2번, 3번 덧바르면 점점 컬러가 진해지는 효과가 있다. 3번 이상 바르면 립스틱 못지않은 컬러를 즐길 수 있다.